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수년간 하면서 느낀 점

2015년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블로그 주제는 바로 게임이다.

배틀시티 관련 게임을 올리고 여러 게시판들을 만들기도 했다.

게임은 게임이고 탱크는 탱크다.

제가 이 블로그를 게임 블로그로 성장하면서 이런것인데 배틀시티 팬들이 내 블로그에 왔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도 완료되고 있다.

분류불가 게시판에 글들을 올리고 있었다.

탱탱탱이라는 글이 있는데 탱크를 좋아하는 글이다.

분류불가 글들은 대부분 2016년에 올렸다.

인터넷에서 그 글들을 보고 작성한 것이다.

소개게시판이 신설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던 배틀시티 팬들이다.

여러 게시글들을 수정했는데 지금보다 좋다.

퍼온 정보글들을 올리고 있는데 제가 캡쳐한 건 아니다.

그 당시 수 많은 글들을 올렸다.

2017년부터 작년에는 게시글들을 어느 정도 올리다가 올해는 많이 올릴 예정이다.

위키백과를 보고 글을 올리지 않나 스포츠 얘기를 하지 않나 이거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데 코로나에 대한 글도 올리기도 한다.

작년에는 글을 많이 올리기도 한다.

올해 2022년에는 글들을 많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