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멋진 탱탱탱

오늘 탱크야 아프지마의 블로그가 폐쇄되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티스토리에서 활동하기 싫어서 그렇가 블로그가 싫고 귀찮아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014년 블로그 운영 시작해서 2015년의 하루 밖에 남지 않아서 오늘 블로그가 폐쇄됬네요.

안녕하세요. 탱크일육삼입니다.

이 글은 오늘의 주제입니다. 글을 잘 읽고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탱탱탱은 탱크탱크탱크의 줄임말이며 탱,탱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탱탱탱이 처음 커뮤니티에 가입할때 이 신조어가 생기고 탱크를 탱탱탱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간탱크는 가는 탱크고 갈 탱크는 갈것 같은 탱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탱탱따리 탱탱따는 쿵쿵따리 쿵쿵따의 패러디로, 탱크 이미지가 나오면 이 말을 쓸 수도 있습니다.

탱크 한대발은 탱크 한사발이 아닌 탱크가 한대일때, 탱크 한대발이라고 부르고 두대면 탱크 두대발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탱이야는 벽돌을 부수자 제작자인데 그 만화는 옛날 만화라고 하시면 됩니다.

탱송은 탱크라서 죄송, 탱송합니다는 탱크라서 죄송합니다입니다.

삼탕전자와 삼탱전자는 한국기업인 삼성전자를 패러디한 용어로, 탱크 팬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패러디를 하고 있습니다.

삼탕 갤럭시 T는 한국제품 삼성 갤럭시 S를 패러디한 제품인데 제품 디자인이 거의 다 비슷합니다.

탱크야 아프지마도 있습니다. 예문을 볼까요? 탱크야 아프지마 그냥 터져입니다.

별명을 탱크야 아프지마로 짓고 이 블로그를 아무리 찾아봐도 티스토리에 있는 분입니다.